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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별로 없는 브리츠 이쁜 스피커 간단 리뷰! 【브리츠 BR-R607BT 청음 영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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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스마일데이 할인 때 즉, 11월 초에 7만원 후반에 구매했습니다)

▶ 모니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장비를 교체하다가 늘 불만이던 스피커도 교체를 했는데...
성능으로 찾으려고 했으나 이 흰-검-노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북쉘프 치곤 작은 사이즈에 혹 하여...
사게 된 브리츠의 신제품 PC스피커 입니다.

 

 

(새로 산 모니터가 32인치인데다 듀얼 구성이라 스피커를 이렇게 쓸 수 밖에 없는...)

▶ 한동안은 사운드바만 주구장창 썼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고, 보통 사람들 평도 그렇고...
"비싼 사운드바를 제외하고는 만족하기 힘들다..." 가 중론입니다.
저는 컴퓨터로 일을 하는데 소리의 구분이 정확치 않으면 좀 불편한데
사운드바는 뭉게짐이 심해서 불편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디자인에 홀려서 샀다...)

사운드바를 쓴 시간이 길어서인지 북쉘프로만 바꿨을 뿐인데 만족도가 굉장히 큽니다.
소리 구분도 더 잘되고 여러 영상,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었던 노래 등등
대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약 10만원대의 가격에서 성능만 따진다면
같은 브리츠의 BR-1600BT를 추천드립니다.
좀 더 크고 예전부터 평이 괜찮았던 모델입니다.
(브리츠 빠는 아니고 저 또한 이것저것 따져보고... 가격 대비 무난하게 괜찮은건 브리츠...)

 


청음에 중점을 두시고 영상을 짧게 시청해주세요!
(수익이 전혀 없는 영상입니다. 저작권 음원이 들어가기도 했고...)

(짧은 간단 리뷰)

다시 말씀드리면 심플하게 이쁘고, 북쉘프 치곤 작은 스피커에 
버튼도 딱 3개 깔끔하게 들어가있고, 정~말 심플하게 이쁜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살 때만해도 리뷰가 거의 없어서 진~짜 디자인이랑 크기만 보고 산건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만 봤을 때 가성비가 뛰어난 수준은 아닙니다.
앞서 말한 브리츠 다른 제품이 더 가성비가 좋으며,
정말 디자인이나 사이즈 등 여러 부분에서 무난하면서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브리츠 사면 딱히 나쁘지 않으니 추천 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