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먹거리탐방

매일 10개만 파는 커스터드 푸딩! 카페 닛닛 군자역 디저트 맛집!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매일 10개만 판다고? 가즈아!!!

여친님이 커스터드 푸딩 좋아하는데 여기는 매일 만들고 10개만 판다고 해서

바로 데리고 갔습니다!!!






※ 위치? 군자역 5분거리.

피자컴퍼니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이 근처에 저렴하고 맛난거 많아요!







▶ 간판이 없어서... 르번미라는 쌀국수집 옆에 있어요!

자리가 10명 못앉을거 같아요...참고!






▶ 커스터드 푸딩!

뭔가 하루 10개만 만들어서 판다니까... 기대됩니다!






▶ 체리에이드






▶ 니트 짜는걸 좋아하셔서 닛닛!(Neat)

아직 간판없으신대(계속 없으려나...)






▶ 카페 분위기가 니트+강아지?

강아지도 있대요 ~ 갔을땐 없었음 ㅜ 조기퇴근?






▶ 구멍난 테이블에 곰인형 넣는 센스!






▶ 메뉴판

타일에 메뉴판 적혀있고 물도 타일을 잔바침 삼아 주시고

뭔가 특이해요 ^^






▶ 커스터드 푸딩 - 엄청 맛있습니다.

다들 뗘다팔거나 직접 만들어도 맛없던데...여기는 달라요!

괜히 수량을 정해서 파는게 아닌거 같아요 ^^

강추합니다.

(배불러서 음료, 디저트 더 못시킨거 아쉽...또 갈거임!!)